<서환>1,230원대 초중반 수급 공방…3.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30원대 초반에서 횡보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4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10원 내린 1,23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 효과에 1,220원대로 레벨을 낮춘 후 저점 매수가 유입되며 차츰 지지됐다.
A은행 외환딜러는 "중국 지급준비율 인하 효과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다 수급도 매수, 매도가 둘 다 많은 편이어서 달러화가 지지되고 있다"며 "오후들어 무거운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나 일중 레인지는 어느 정도 본 것으로 예상돼 1,230원대 초반에서 수급 공방이 나타날 듯하다"고 말했다.
B은행 외환딜러는 "월초라 포지션 플레이가 소극적으로 나오는데다 업체 물량도 제한적"이라며 "1,230원대 초중반에서 종가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2엔 오른 113.97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4달러 내린 1.0853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8.28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