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권영선 "한은, 4월에 올 성장률 전망 2.7%로 낮출 것"
"3월·10월 금리 인하 전망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노무라는 한국은행이 오는 4월에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현재 3.0%에서 2.7%쯤으로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노무라의 권영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일 지난 1월 광공업생산이 전달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발표된 뒤 낸 보고서에서 "2월 들어 수출과 경제심리가 약화한 점을 고려하면 광공업생산은 다음 몇 달 동안 추가로 감소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융시장 변동성이 불편할 정도로 높지 않다면 한은은 추가 통화완화를 미루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달 정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1.25%로 25bp 인하될 것이라는 종전 전망을 유지했다.
그는 이어 오는 10월 25bp의 추가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도 고수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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