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방향성 상실…112.90~113.9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방향성을 상실한 채 보합권에 머물 전망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리즈카 오사오 스미토모미쓰이신탁은행 외환부문 헤드는 "달러-엔의 방향성을 결정할 새로운 재료가 없는 데다 오는 4일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리즈카 헤드는 "이날 달러-엔의 등락범위는 112.90~113.90엔이 될 것"이라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다소 완화되는 분위기인 만큼 달러-엔이 하락하면 저가매수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다음 주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를 앞두고 1.0810~1.0910달러에 등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전 9시6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장 대비 0.10엔 오른 113.46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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