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증시 호조+외국인 주식매수 지속…8.80원↓
  • 일시 : 2016-03-03 13:40:30
  • <서환>증시 호조+외국인 주식매수 지속…8.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증시 호조와 외국인 주식순매수에 1,210원대로 하락폭을 키웠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25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8.80원 내린 1,21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역외NDF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숏플레이와 롱스탑이 혼재된 흐름을 보였다. 이로 인해 장중 1,220원선마저 하향 돌파됐다. 증시가 호조를 보이고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지속돼 비드가 다소 약해진 점도 환율 하락에 한 몫했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NDF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이 꽤 크게 들어오면서 차츰 스탑성 매도 물량도 따라나온 듯하다"며 "1,210원대 종가 가능성도 보고 있다"고 말했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역내 투자자들은 롱포지션을 무겁게 들고 있지 않으나 역외투자자들은 롱이 많아 롱스탑과 네고물량이 함께 나오면서 비드가 약한 흐름이 나타났다"며 "최근 매수세를 이끌었던 역외 EBS매수 주문이 계속 있었으나 외국인 주식순매수 등이 의식되며 이를 뚫고 내려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72엔 오른 114.0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7달러 내린 1.0858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17원 내린 186.18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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