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한은, 4월 금리 인하 가능성 가장 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골드만삭스는 한국은행이 오는 4월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전망했다고 다우존스가 3일 보도했다.
골드만은 보고서에서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올해 완만하게 상승할 가능성이 크지만, 한은의 관리 목표치인 2%는 계속 크게 밑돌면서 추가 완화 여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골드만은 다만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은 남아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골드만은 이날 발표된 2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대비 1.3% 올라 시장이 점친 상승률 0.9%를 웃돈 데 대해서는 설 연휴에 따른 계절적 요인과 농산품 가격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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