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횡보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이날로 예정된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특별한 방향성 없이 113.20~114.20엔 범위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요시이 겐지 미즈호증권 외환전략가는 "뉴욕 환시에서 달러-엔이 미국 경제지표 발표 결과가 혼조를 보이는 가운데 하락했지만, 아시아 시장에선 장세에 영향을 미칠 재료가 부족해 제자리걸음을 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요시이 전략가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달러-엔의 상승 움직임은 제한될 것"이라며 "유로-달러 환율은 1.0900~1.1000달러 범위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전 8시33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09엔 오른 113.70엔, 유로-달러는 0.0009달러 내린 1.0951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hylee@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