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3.50~114.00엔 전망…ECB 앞둔 방향성 부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특별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은 채 113.50~114.00엔 범위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하나오 고스케 HSBC 외환부문 헤드는 "지난 11일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 결과가 부정적이지는 않지만, 달러-엔이 박스권을 벗어나게 할 동력이 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투자심리가 상당 부분 호전됐기 때문에 달러-엔의 아래쪽 방향성은 제한될 것"이라며 "다만 장세를 진단하는 데 있어 오는 10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형성돼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전 8시47분 현재 달러-엔은 지난 주말 뉴욕환시 대비 0.10엔 하락한 113.84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