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환율 이용해서라도 경제성장 목표 달성"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중국이 성장률 달성을 위해 환율을 이용하려 할 수 있다고 프랑스 은행 나티시스가 분석했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알리시아 가르시아 헤레로 나티시스 이코노미스트는 양회에서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환율 관련 언급이 너무 모호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리 총리는 양회(兩會) 업무보고에서 "위안화 환율을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레로 이코노미스트는 과거와 달리 당국이 위안화 환율을 강력하게 방어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금은 성장률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국의 가장 큰 목표"라며 "환율을 포함한 다른 문제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의 환율 움직임을 예상하기 위해서는 통화바스켓 대비 환율 등 기존 지수보다 앞으로 나올 중국의 경제지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jhha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