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시장, 달러강세 후폭풍 부담…롱포지션 부담 느껴"
  • 일시 : 2016-03-08 08:20:28
  • BNP파리바, "시장, 달러강세 후폭풍 부담…롱포지션 부담 느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BNP파리바는 시장참가자들이 강한 달러의 후폭풍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달러 롱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7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BNP파리바는 통상적으로 미국과 독일 국채 금리 간 스프레드가 확대되면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는데, 이날은 소폭 약세를 보였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BNP파리바는 투자가들은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의지가 무뎌지고, 위안화 평가절하 압력이 심화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결과적으로 달러화는 유로화와 엔화, 스위스프랑에 대해 약세로 남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뉴욕환시에서 달러화는 뉴욕증시 혼조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데 따른 조심스러운 움직임으로 엔화와 유로화에 하락했다.

    오후 4시(미국 동부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13.37엔을 나타내 지난 주말 뉴욕 후장 가격인 113.94엔보다 0.57엔 낮아졌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유로당 1.1012달러에 움직여 지난 주말 가격인 1.1001달러보다 0.0011달러 높아졌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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