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ECB 앞둔 관망 속 112.80~114.0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위쪽 방향성이 제한된 채 112.80~114.00엔 범위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시즈키 유키오 다이와증권 수석 외환전략가는 "투자자들이 오는 10일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이시즈키 외환전략가는 "국제 유가와 뉴욕증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달러-엔 하락 여지는 크지 않다"며 "그러나 달러-엔이 115엔선 위로 올라서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3월 말에 회계연도를 마치는 일본 기업들이 이익을 본국에 송환하기 위해 달러를 매도할 것"이라며 "이는 달러-엔의 위쪽 방향성을 막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전 8시46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01엔 하락한 113.36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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