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3-09 08:25:54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9일 달러-원 환율이 1,210원대까지 지지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전일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가 이어질지 주목했다. 국제유가 반등세가 한차례 꺾인 상황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나타난다면 달러화가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역내 수급은 한쪽으로 쏠려 있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레인지는 1,196.00~1,21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부장

    미국 증시 하락 등 그간 리스크랠리 장세가 조정분위기를 보이면서 달러-원도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하루 나타난 만큼 증시가 부진하다면 달러화가 지지력을 보일 공산이 크다.

    예상 레인지: 1,205.00~1,213.00원.



    ◇ B은행 차장

    달러화에 상승 우호적인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 지난 3~4일 하락 조정을 이끈 외국인 주식 순매수와 유가 반등이 다시 돌아서는 모습이다. 이날 국제유가 반등세가 꺾인 상황에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나타난다면 달러화가 상승압력을 받을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05.00~1,215,00원.



    ◇ C은행 과장

    그동안 달러화 상승세가 나타났던 동안 하단으로 꼽혔던 1,212.00~1,213.00원선이 상단 저항선이 될 수 있다. 다만, 한방향 쏠림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 수급도 균형을 이루고 있다. 장중 수급이 달러화 방향성을 좌우할 듯한데 전반적으로 저점 매수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96.00~1,212.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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