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2.30~113.00엔 등락…ECB 대기 모드
  • 일시 : 2016-03-09 09:19:49
  • 달러-엔, 112.30~113.00엔 등락…ECB 대기 모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특별한 방향성 없이 112.30~113.00엔 범위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구레다 신지 스미토모미쓰이뱅킹 외환부문 헤드는 "투자자들이 오는 10일에 열릴 유럽중앙은행(ECB)의 정례정책회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그 이전에는 장세에 큰 영향을 미칠 재료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레다 헤드는 "ECB가 오는 10일 회의에서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게 시장의 대체적인 관측"이라며 "국제 원자재 가격이 최근 강세지만 당장 달러-엔에 위쪽 방향성을 불어넣지는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전 9시10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06엔 하락한 112.55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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