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인민銀 위안화 큰폭 절상에 급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1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호주달러는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상 조치에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37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0020달러 뛴 0.7469달러를 기록했다.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하향 조정하며 위안화 가치를 밀어올린 것이 호주달러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호주달러가 위안화에 약세를 보이는 것은 호주의 대(對)중국 수출에 호재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222위안 내린 6.4905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기준환율이 6.50위안을 밑돈 것은 올해 들어 처음 있는 일이다.
달러-위안 기준환율 절상폭은 작년 11월 이후 5개월만에 가장 컸다.
인민은행은 호주달러-위안 기준환율도 4.8447위안으로 전일대비 0.0171위안 떨어트렸다.
위안화 절상 조치 직후 역외 달러-위안 환율도 6.4913위안까지 하락했다.
*그림*
<11일 호주달러-달러 환율 동향>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