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한달내 1.08달러로 하락 전망 유지<ING>
  • 일시 : 2016-03-11 19:51:18
  • 유로-달러, 한달내 1.08달러로 하락 전망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ING는 유로-달러 환율이 앞으로 한 달 안에 1.08달러로 하락할 것이라는 종전 전망을 유지했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는 보고서에서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정책에 따른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위험선호 심리와 유동성에는 긍정적이지만 "유로화에는 다소 부정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ING는 전날 유로-달러가 급등했던 데 대해서는 "다소 과잉반응"이라고 지적했다.

    ING는 "(ECB의 추가 부양책 발표에 따른)소동이 진정되면 위험선호 심리가 앞으로 몇 주에 걸쳐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유로-달러는 전날 ECB의 종합 부양대책 발표 직후에는 1.0821달러까지 급락했으나,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가 기자회견에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자 급반등해 1.1217달러까지 오른 바 있다.

    이날 오후 7시49분 현재 유로-달러는 뉴욕 전장대비 0.0082달러 밀린 1.1095달러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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