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BOJ·FOMC 앞두고 113.50~114.30엔 전망
  • 일시 : 2016-03-14 08:46:15
  • 달러-엔, BOJ·FOMC 앞두고 113.50~114.3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1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3.50~114.30엔 범위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하나오 고스케 HSBC 외환부문 헤드는 "이번 주 후반에 있을 일본은행(BOJ)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달러-엔이 강세를 보이겠지만, 위쪽으로 방향성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BOJ는 오는 14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금융정책결정회의를 개최한다.

    지난 1월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도입한 이후 역효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비난 여론이 들끓었기 때문에 추가완화는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FOMC의 3월 정례회의 결과는 오는 16일에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경제전문가 6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6%가 Fed의 다음 금리 인상 시기를 6월로 점쳤다고 보도했다.

    당장 이달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응답은 3%에 불과했다.

    오전 8시10분 현재 달러-엔은 지난 주말 뉴욕환시 대비 0.08엔 하락한 113.72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