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5일 달러-원 환율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보합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딜러들은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에 달러-원 운신의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가운데 국제유가, 위안화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83.00~1,197.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달러화가 다시 지지를 받아 1,190원대를 회복했다. FOMC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등락 폭이 제한될 수 있으며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는 환시에 큰 충격 없이 소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레인지: 1,186.00~1,193.00원
◇ B은행 과장
매파적 FOMC에 대한 경계감으로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달러-원 환율도 그동안의 하락 흐름이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험회피나 위험선호보다 달러화 강세에 반응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87.00~1,197.00원
◇ C은행 과장
주식쪽이 여전히 리스크온 분위기고 최근 달러-원 환율 하락 분위기 속에 롱플레이도 적극적이지 않아 중앙은행 이벤트를 앞뒀음에도 달러-원이 아래쪽 시도에 나설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183.00~1,192.00원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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