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BOJ 정책 주목…추가 완화시 상승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1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일본은행(BOJ)의 추가 완화정책이 나올 경우 오름세를 보일 상승할 전망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시즈키 유키오 다이와증권 선임 외환전략가는 "달러-엔이 이날 113.00~115.00엔 범위에서 등락할 것"이라며 "기대감은 크지 않지만 BOJ의 추가 완화정책이 나오면 달러-엔이 큰 변동성을 보이며 위쪽 방향성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시즈키 전략가는 "BOJ가 도쿄증시를 부양하기 위해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런 조치가 취해질 경우 오는 3월 말 수출업체들의 '북 클로징'을 앞두고 엔화 가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오전 8시53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대비 0.01엔 하락한 113.80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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