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달러-위안, 올해 6.93위안까지 상승"
  • 일시 : 2016-03-15 15:29:41
  • 모건스탠리 "달러-위안, 올해 6.93위안까지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달러-위안 환율이 올해 6.93위안까지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할 것이라고 모건스탠리가 예상했다.

    15일(현지시간) 중국 경제매체 에프엑스168(FX168)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올해 위안화 환율의 예상치를 기존 6.98위안에서 6.93위안으로 수정했다.

    다만 모건스탠리는 2017년 위안화가 추가 하락해 달러-위안 환율이 7.3위안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스 레데커 모건스탠리 글로벌 외환전략 주관은 인민은행이 환율 안정과 통화 완화정책 사이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결국 당국이 위안화를 절하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위안화를 단번에 절하하는 것은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클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이 점진적인 절하 방식을 선택할 것으로 전망했다.

    jhha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