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시장환율, 사흘만에 상승…기준환율 상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이 3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15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 현재 전장대비 0.0155위안(0.239%) 상승한 6.5105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166위안(0.256%) 올려 고시한 기준환율 6.5079위안보다는 0.0026위안(0.040%) 높은 수준이다.
시장거래 환율은 기준환율이 큰 폭 상향된 영향으로 6.50위안대로 상승해 장을 출발한 뒤 등락하다 오후 장 후반 무렵 6.51위안대로 올라섰다.
역외 달러-위안(USD/CNH) 환율은 이날 강세를 지속했다.
오후 5시52분(한국시간) 현재 이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0115위안(0.18%) 오른 6.5046위안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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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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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 6.5106 │ 6.5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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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 6.5127 │ 6.5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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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 6.4905 │ 6.4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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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 6.4913 │ 6.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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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 6.5079 │ 6.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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