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위안화 깜짝 절하 우려 낮아져"
  • 일시 : 2016-03-16 02:55:37
  • "중국 인민은행 위안화 깜짝 절하 우려 낮아져"



    (뉴욕=연합인포맥스) 신은실 특파원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이 위안화 가치를 갑작스럽게 절하할 우려가 낮아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15일 투자자들이 위안화의 달러 고정(페그) 완화와 중국 지급준비율 인하 등 조치 뒤에 어떤 숨은 동기가 있지 않다고 점점 확신하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의 줄리안 제솝 애널리스트는 "인민은행이 위안화의 실질 가치를 많은 사람이 걱정하는 것처럼 상당폭으로 절하하기보다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것은 진실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민은행은 지난달 말 모든 금융기관에 대한 위안화 지급준비율을 이달 1일부터 50bp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위안화 가치를 미국 달러화보다 통화 바스켓 흐름에 연동돼 움직일 수 있도록 달러 페그를 완화할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es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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