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연준 기준금리 12월에 한차례 인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모건스탠리는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2월 한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투자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추가 금리 인상을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동향과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는 그러나 지난 1월 핵심 PCE 물가지수 상승률이 전년 대비 1.7%를 나타내는 등 오름세를 보인 것은 기저효과에 따른 것으로, 올해 중반으로 가면 이 지표가 내림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모건스탠리는 따라서 연준이 추가로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며 올해 미국의 기준금리는 12월에 한 차례만 인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연준은 이날 점도표를 통해 올해 말 기준금리 중앙값이 0.87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해 2번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해 12월 연준 위원들은 올해 4번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hylee@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