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시장환율, 사흘만에 하락…기준환율 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이 사흘 만에 하락했다.
17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 현재 전장대비 0.0280위안(0.429%) 하락한 6.4930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211위안(0.324%) 내려 고시한 기준환율 6.4961위안보다는 0.0031위안(0.048%) 낮은 수준이다.
시장거래 환율이 기준환율을 밑돈 것은 지난 4일 이후 처음이다.
시장거래 환율은 달러화 약세에 기준환율이 큰 폭 하향 고시된 영향으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USD/CNH) 환율은 이날 강세를 달리다 오후 장 후반 들어 보합권으로 내려섰다.
오후 5시46분(한국시간) 현재 이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0006위안(0.01%) 오른 6.4845위안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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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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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 6.4905 │ 6.4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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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 6.4913 │ 6.4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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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 6.5079 │ 6.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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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 6.5172 │ 6.5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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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 6.4961 │ 6.4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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