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앙은행 워치> 연준 당국자 연설 잇따라
  • 일시 : 2016-03-21 07:12:01
  • <글로벌 중앙은행 워치> 연준 당국자 연설 잇따라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이번주(21~25일) 글로벌 중앙은행 일정 중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들의 연설에 시장의 시선이 고정될 전망이다.

    지난주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비둘기파적인 성향을 드러낸 가운데 정책위원들 개인의 견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21일 서배너 로터리 클럽에서 경제 전망과 통화정책에 대해 연설한다.

    같은날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글로벌 인터디펜던스 센터(GIC) 주최 콘퍼런스에서 발언한다.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이날 워싱턴대 행사에서 '경제적 불평등과 정책 대응'에 대한 견해를 내 놓는다.

    그는 24일 뉴욕기업경제연합 행사에서도 미국 경제와 통화정책에 대해 발언한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22일 시카고 시티 클럽에서 연설한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22일과 23일에 잇달아 공식 발언을 내놓는다.

    22일에는 뉴욕대 머니마켓티어 행사에서 '경제 성장과 정책 역할'이란 주제로 연설하고 23일엔 출판 기념행사에서 환영사를 한다.

    이들 위원 중 불라드 총재만 올해 FOMC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

    한편, 오는 24일 일본은행(BOJ)은 이달 금융정책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요약한 자료를 공개한다.

    이번주에는 헝가리(22일)와 태국, 필리핀(23일), 대만, 터키(24일) 중앙은행이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갖는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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