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원화 및 주요 통화 등락률>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지난주(13일~20일) 원화는 미국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의 비둘기파적 스탠스가 확인되며 달러 대비 절상 흐름을 나타냈다.
21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116)에 따르면 지난주 원화는 미국 달러 대비 2.63% 절상됐다. 같은 기간 호주 달러는 미 달러 대비 0.52% 절상됐고, 싱가포르 달러 역시 1.07%의 절상률을 나타냈다.
이 기간 말레이시아 링깃은 미 달러 대비 0.58% 절상됐고, 필리핀 페소와 태국 바트 역시 각각 0.11%, 0.66% 절상됐다. 대만 달러와 인도 루피는 각각 1.17%, 0.78% 절상됐지만,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1.30% 절하됐다.
아시아 통화 이외의 주요 신흥국 통화의 경우 러시아 루블이 미 달러 대비 4.17% 절상됐지만, 브라질 헤알은 1.10% 절하됐다.
주요 통화의 경우 유로화가 미 달러 대비 1.06% 절상됐고, 엔화는 2.04%의 절상률을 나타냈다. 스위스 프랑과 영국 파운드는 각각 1.46%, 0.69% 절상됐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3월 FOMC에서의 비둘기파적 스탠스로 달러 약세가 심화되며 대부분의 통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며 "특히, 원화의 경우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롱포지션 청산까지 이어지며 주요 통화는 물론 대부분 아시아 통화보다도 높은 절상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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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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