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투기성 외환거래稅 '토빈세' 연구中"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단기성 투기적 외환거래에 부과하는 세금인 '토빈세'가 연구 단계에 있다고 이강(易綱) 인민은행 부행장이 말했다.
19일(현지시간) 에프엑스168(FX168)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 부행장은 한 경제 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토빈세는 여전히 학문적 주제"라고 말했다.
토빈세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토빈 미국 예일대 교수가 1972년 주창해 명칭이 그렇게 매겨졌다. 단기성 투기적 외환거래에 부과하는 세금이다.
지난해 10월 이 부행장은 당국이 토빈세를 포함한 통화 투기 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 부행장은 이날 경제 포럼에서 국제 금융 안정을 위해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조를 개편하고, 세계적으로 자본이동을 감독하는 등 국가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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