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98.05로 하락…4주째 내림세
  • 일시 : 2016-03-21 11:06:03
  • 中 위안화 지수 98.05로 하락…4주째 내림세

    18일까지 한 주간 0.77% 내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3개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전주대비 0.7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중국 외환거래센터(CRETS)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98.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기록한 98.82보다 0.77포인트(0.77%) 하락한 수치로, 4주째 내림세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지난 2014년말 대비로는 1.95% 떨어졌다.

    해당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2014년 12월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으로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는 99.13을 기록해 전주대비 0.92포인트 하락했다.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도 97.44로 0.33포인트 내렸다.

    한편 지난 18일까지 한 주 동안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4905위안에서 6.4628위안으로 약 0.42% 하락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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