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역외 매도+네고물량'에 상승폭 반납…0.10원↑
  • 일시 : 2016-03-21 13:46:52
  • <서환>'역외 매도+네고물량'에 상승폭 반납…0.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상승폭을 반납하고 1,160원대로 하락했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1시42분 현재 달러화는 전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16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오전중 1,169원대로 반등했던 부분을 대부분 되돌린 상태다. 달러화 1,160원선이 어느 정도 지지되고 있으나 수급은 역외매도와 수출업체 네고물량 중심으로 다소 무거워졌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외국인 주식역송금 수요로 레벨이 지지됐다 오후에 역외투자자 달러 매도가 강하게 나오면서 되밀렸다"며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많아 1,160원대 초반에서 무거운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1,160원선 부근은 당국 지지레벨로 예상되면서 막히는 느낌"이라며 "롱포지션을 들었다가도 조금 올라가면 털고 내려오는 듯해 현 수준에서 특별한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11엔 내린 111.4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2달러 오른 1.1270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50원 내린 179.36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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