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중앙은행 총재 "ECB 정책수단 고갈되지 않아"(상보)
  • 일시 : 2016-03-21 18:03:20
  • 佛 중앙은행 총재 "ECB 정책수단 고갈되지 않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프랑수아 빌루아 드 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21일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 수단은 고갈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CB의 정책위원인 빌루아 드 갈로 총재는 이날 프랑스 중앙은행 주최로 열린 한 콘퍼런스에 참석해서 한 연설에서 "유럽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목표(2%)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수단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ECB가 그간 인플레이션 촉진을 위해 동원해온 비전통적 통화정책 수단들이 "감지할 수 있는 결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빌루아 드 갈로 총재는 유럽과 일본 등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마이너스(-) 금리 정책에 대해서는 "(ECB가 3월 회의에서 발표한)종합 대책 중 하나일 뿐"이라면서 의미를 축소했다.

    그는 "우리는 마이너스 금리가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물론 마이너스 금리에는 한계가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그는 이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은 현재 디플레이션에 빠진 것은 아니지만 디플레 압력에는 직면해 있다면서 인플레가 너무 낮으면 인플레 기대심리가 불안정해질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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