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역외 롱스탑+월말 네고에 하락폭 확대…8.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60원대에서 지지되고 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43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8.10원 내린 1,155.4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역외투자자들의 롱스탑이 가중된데다 월말 네고물량이 겹치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외국계은행 중심으로 월말 네고물량과 함께 롱스탑이 지속되고 있다"며 "1,155원대 부근에서는 추가로 많이 빠지지는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역외투자자가 줄기차게 롱스탑에 나서면서 달러화가 급락하고 있다"며 "1,155원선 부근에서 당국 매수개입 경계심이 있는데 어느 레벨에서 유입될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2엔 오른 111.9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0달러 오른 1.1250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29원 내린 178.22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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