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1.80~112.80엔 전망…브뤼셀 테러 영향력 약화
  • 일시 : 2016-03-23 08:51:38
  • 달러-엔, 111.80~112.80엔 전망…브뤼셀 테러 영향력 약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2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1.80~112.80엔 범위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모로가 아키라 아오조라뱅크 외환상품 매니저는 "달러-엔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게 할만한 재료가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진단했다.

    모로가 매니저는 "찰스 에번스 시카고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매우 좋다'고 말했지만, 이런 언급이 달러-엔의 추가 상승을 견인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 수출업체들이 오는 31일에 끝나는 회계연도 말을 앞두고 달러 매도에 나설 것"이라며 "이는 에번스 총재 발언이 달러-엔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상쇄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전 8시37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07엔 밀린 112.25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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