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역외 숏커버 집중+弱달러 되돌림…6.90원↑
  • 일시 : 2016-03-23 13:22:49
  • <서환>역외 숏커버 집중+弱달러 되돌림…6.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브뤼셀 공항 테러 여파로 지지되다 1,160원대로 급격히 레벨을 높였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11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6.90원 오른 1,1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벨기에 브뤼셀공항에서 테러가 발생한 여파로 위험회피가 불거지는 양상을 보였다. 달러화는 1,150원대 중후반에서 머무르다 오후들어 역외매수가 집중되면서 1,160원대로 급격히 상승폭을 키웠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장이 얇은 상태에서 역외매수가 들어오면서 달러화 상승폭이 컸다"며 "오전에 브뤼셀 공항 테러 여파에도 달러를 매도했던 곳들이 반대로 매수에 나선 듯하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딜러는 "1,150원대 중후반에서 숏마인드를 갖고 있던 역외투자자들의 숏커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전일만큼 매도 물량이 안나온데다 최근 약달러에 대한 되돌림도 일부 나타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06엔 오른 112.3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8달러 내린 1.1208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58원 오른 178.68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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