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3-24 08:38:41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4일 달러-원 환율이 상승 시도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딜러들은 달러화가 반등하는 양상이라며 추세인지 일시적 되돌림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서 외국인 수급, 위안화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63.00~1,17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차장

    달러-원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 매파 발언으로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약간 올랐는데 브뤼셀 테러 이후 바닥을 확인한 듯한 느낌이다. 장중에 큰 이벤트는 없는 가운데 중국 증시나 외국인 수급을 주목하는데 외국인 순매수가 주춤해져 달러-원 하락 압력이 완만해졌다.

    예상 레인지: 1,163.00~1,175.00원

    ◇ B은행 과장

    전날 뉴욕 NDF장이 얇은 가운데 반등했는데 1,170원 반등 시도가 있을 것 같다. 차트상으로 1,170원 중반을 뚫어야 달러 강세 추세로 갈 수 있는데 아직은 하락세가 유효한 것 같다. NDF 환율 상승이 기술적 반등인지 추세 전환인지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65.00~1,175.00원

    ◇ C은행 과장

    달러화가 연준 관계자의 매파 발언에 다시 지지를 받고 있고 외국인 증시 매수세도 한풀 꺾였다. 위안화도 약세 압력이 커지면서 달러-원 상승 재료가 쌓이고 있어 이날 달러-원이 1,17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63.00~1,173.00원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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