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단기 리스크 회피+네고 소화에 상승…5.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60원대 후반으로 레벨을 높이고 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0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5.00원 오른 1,166.2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에 네고물량과 일부 역외매도로 하락한 부분을 대부분 만회하며 다시 레벨을 높였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하락한 것이 정리되면서 수급따라 등락하는 양상"이라며 "비둘기 스탠스를 보였던 미 연준이 다시 일부 매파적 스탠스를 보이면서 달러 강세와 리스크 오프가 나타나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미 FOMC 이후 달러화 강세가 조정됐던 부분이 다시금 회복되고 있다"며 "리스크오프로 쏠리지 않는다면 다시 달러 약세 분위기가 다음주에 재현될 수 있으며, 현재로서는 단기적으로 달러 강세 분위기가 힘을 받기는 쉽지 않아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43엔 오른 112.7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2달러 내린 1.1167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21원 오른 178.98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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