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2월 국제 결제 비중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지난 달 위안화의 국제 결제 비중이 하락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 은행간 결제망인 스위프트(SWIFT)에 따르면 2월 위안화가 국제결제에서 사용되는 비중은 1.76%로 전월의 2.45%에서 0.69%포인트 감소했다.
2월 비중은 2014년 10월 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는 위안화의 국제화가 지체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FT는 설명했다.
위안화는 1.73%의 비중을 보인 캐나다달러를 근소하게 앞서면서 결제 비중 5위를 유지했다.
위안화는 지난해 1월 처음으로 캐나나달러와 호주달러를 제치고 국제 결제 비중 5위에 올라선 바 있다.
2월 국제결제 비중은 달러가 41.4%로 가장 높고, 유로가 31.47%였다. 두 개의 통화 사용이 여전히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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