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달러화 상반기까지 강세흐름 이어진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다정 기자 = 소재용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5일 미국 달러화가 올해 상반기까지는 강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국제유가가 바닥을 친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미국 경기 하락 불안감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소 연구원은 설명했다.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이런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소 연구원은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증시를 기피하고 선진국 국채와 미국 달러화 등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는 달러화 강세를 자극한다"며 "다만 6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에는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내다봤다.
d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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