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 휴장 앞둔 역외 포지션정리…5.50원↑
  • 일시 : 2016-03-25 13:46:45
  • <서환> 美 휴장 앞둔 역외 포지션정리…5.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역외투자자들의 달러 매수에 1,170원대로 레벨을 높였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5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5.50원 오른 1,17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성금요일(굿프라이데이) 휴장을 앞둔 역외투자자들의 포지션정리로 추정되는 매수세가 일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역내 수급은 워낙 조용한 상태인데 한두군데 역외매수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달러화가 올랐다"며 "굿프라이데이 연휴로 인해 런던, 뉴욕장이 휴장이어서 장막판까지 포지션 정리가 일어날지 지켜봐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

    B은행의 다른 한 딜러는 "매도세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 역외 매수가 꾸준히 유입됐다"며 "다음주 휴장을 앞두고 포지션정리에 나섰을 수 있어 1,170원선 중심으로 위아래 어느쪽에서 종가가 형성될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22엔 오른 113.1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4달러 내린 1.1158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0.51원 오른 179.54원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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