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 "달러-엔, 3개월내 110엔 하회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향후 3개월내 110엔대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도이체방크가 전망했다.
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일본 정부가 오는 5월 자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엔화 약세를 유도한다는 국제적인 비판을 되도록 피하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이체방크는 이 점에 주목한 투기세력들이 달러-엔 110엔 부근에서 달러 매도(엔화 매수)를 확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은행은 일본 정부가 달러-엔이 100엔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허용하진 않으리라고 예상했다. 7월에는 참의원 선거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도이체방크는 "(달러-엔이 하락하더라도) 일본 정부가 105엔~110엔 범위로 제동을 걸 것"이라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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