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8일 달러-원 환율이 1,160원대를 중심으로 레인지 장세를 형성할 것으로 봤다.
지난주 후반 글로벌 달러 강세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기는 했으나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무거운 흐름이다.
딜러들은 월말이라 네고물량이 나올 수 있는 만큼 큰 폭의 상승세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며 1,160원대에서 1,170원대에 걸친 레인지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63.00~1,176.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부장
지난주 강달러 분위기가 있었으나 달러 인덱스와 유가 변동에 전반적으로 좌우되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월말이라 위쪽도 제한되고 있으며, 아래쪽으로 쉽게 밀리지도 않는 분위기다. 레인지가 1,160원대를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이는데 위아래를 1,150원대에서 1,180원대로 크게 열어둘 필요도 있어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63.00~1,173.00원
◇B은행 과장
지난주 후반부터 달러 강세로 지지되는 분위기였다. 3주 연속 하락세에서 지난주 양봉이 형성됐다. 아시아통화 약세가 얼마나 나타날지 여부와 네고물량의 싸움이 될 것으로 본다. 다만, 마지막주라 월말 네고물량이 나올 수 있어 큰 폭의 상승은 어려워 보인다. 레인지 장세를 보고 있다.
예상 레인지: 1,165.00~1,176.00원.
◇C은행 과장
달러화가 조용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커보인다. 싱가포르 휴일이라 역외투자자가 조용할 수 있다. 수요일에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코멘트를 앞두고 있어 그 때까지는 달러화 흐름에 따라 방향성 없는 흐름이 이어질 듯하다.
예상 레인지: 1,165.00~1,175.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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