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금리인상 기대로 상승 전망…불라드 4월 인상 발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2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의 조기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일 전망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모로가 아키라 아오조라뱅크 외환상품부문 헤드는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4월이나 6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모로가 헤드는 "그러나 불라드 총재의 발언 이외에는 새로운 재료가 없어 거래는 한산할 것"이라며 "달러-엔의 등락범위는 113.00~113.60엔으로 재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 등락범위는 1.1120~1.1180달러로 제시했다.
오전 8시55분 현재 달러-엔은 지난 주말 뉴욕환시 대비 0.32엔 오른 113.43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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