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98.16으로 상승…5주만에 오름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3개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5주 만에 상승했다.
28일 중국 외환거래센터(CFETS)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98.16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기록한 98.05보다 0.11포인트(0.11%) 상승한 수치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지난 18일까지 4주 연속 하락하다가 지난주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지난 2014년말 대비로 1.84% 떨어졌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2014년 12월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으로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는 99.24로 전주대비 0.11포인트 올랐다.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도 0.11포인트 상승한 97.55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25일까지 한 주 동안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4628위안에서 6.5223위안으로 약 0.92%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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