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상승 동력 상실…옐런 주목 속 113~114엔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2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13.00~114.00엔 범위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시즈키 유키오 다이와증권 선임 외환전략가는 "소비자지출과 인플레이션 등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데 따른 '강달러 조정' 영향으로 달러-엔의 위쪽 방향성이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시즈키 전략가는 "다만 일본 기업들이 장부마감을 앞두고 달러화표시 매출을 본국으로 송환하는 작업은 이미 마무리돼 이에 따른 달러-엔 하락 압력은 완화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상황을 감안할 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4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며 "다만 이날로 예정된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연설 이전에는 섣불리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오전 8시20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07엔 하락한 113.35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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