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3-30 08:17:46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30일 달러-원 환율이 1,150원대로 레벨을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딜러들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으로 달러 이외의 통화가 강세 압력을 받고 있다면서 분기말 네고까지 더해지며 달러-원이 1,150원대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48.00~1,162.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그간 연준 관계자들이 4월 금리 인상설을 제기하며 매파 발언을 내놨지만 옐런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달러-원이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레벨로 내려갔다. 달러 약세가 전방위적 흐름인 만큼 달러-원도 조정이 불가피하고 네고 물량까지 겹치면서 1,150원대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레인지: 1,151.00~1,161.00원

    ◇ B은행 차장

    옐런 의장 발언에 달러-원 환율이 스팟 기준으로 1,154원 정도에 마감했는데 네고 물량까지 맞물리면 장중에 1,140원대도 트라이할 수 있다. 다만 당국이 1,150원대는 지지하려고 할 수 있어 글로벌 강달러 심리 훼손 후 1,150원대에서 네고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는 하방 압력으로, 당국 경계감은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48.00~1,160.00원

    ◇ C은행 차장

    월말이자 분기 말이라 그제부터 네고가 나오는데 이날 더 나오면 연저점인 1,153원은 무난히 뚫을 수 있다. 이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찬 간담회에서 금리 인하 압박을 반박하는 멘트를 낸다면 이 역시 달러-원 하락 재료가 될 수 있다. 당국 말고는 상승 재료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

    예상 레인지: 1,149.00~1,162.00원

    hj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