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고용·日단칸 발표 앞두고 횡보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3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미국의 3월 고용지표와 일본의 단칸(短觀)경제관측조사 발표를 앞두고 횡보할 것으로 보인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뱅크의 우메가와 도시유키 선임 부사장은 "경제 현황을 측정하는 '빅 이벤트'가 예정된 데다 회계연도 말일을 맞아 기업들의 매수와 매도 움직임이 충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메가와 부사장은 "특별한 방향성이 없는 만큼 달러-엔이 위쪽 또는 아래쪽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을 것"이라며 "등락범위는 112.00~113.00엔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전 8시58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02엔 낮은 112.36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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