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4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일시 : 2016-03-31 10:19:22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4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4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 4월 레인지 하단 평균: 1.1000달러

    - 4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525달러

    - 4월 저점: 1.09달러, 고점: 1.16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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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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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선물 │ 1.10~1.15 │ 1.10 │ 1.09 │ 1.07 │

    │전승지 연구원 ├───────┴───────┴──────┴──────┤

    │ │ 4월 유로화는 미국 달러화 약세 분위기 속에 추가적인 상승 │

    │ │시도가 예상되나, 위험자산 선호에 따른 하락 압력과 유럽중앙│

    │ │은행(ECB)의 추가 자산매입 및 완화적 스탠스 확인 필요성, 벨│

    │ │기에 테러의 유럽 지역 경제에 대한 부정적 영향, 브렉시트(영│

    │ │국의 유럽연합 탈퇴) 우려 등으로 유로화의 반등에는 한계가 │

    │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 │ 글로벌 외환시장은 주요국 통화정책의 혼란 속에 일관성 있는│

    │ │통화정책을 기대하기 어려워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나타내고 │

    │ │있다. 유로화 환율도 당분간 이러한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을 │

    │ │것으로 판단된다. │

    │ │ 3월 들어 중앙은행들의 일련의 대응과 금융시장 안정으로 환 │

    │ │율전쟁 종료 및 달러화의 약세 전환이 회자되고 있으나, 상대 │

    │ │적으로 강한 미국 펀더멘털과 긴축 기조 등은 달러화에 지지력│

    │ │을, 유로화에 하락 압력을 지속시킬 것이다. │

    │ │ 다만 ECB 통화정책의 무게 중심이 유로화 약세 유도보다는 인│

    │ │플레이션과 경기 부양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유로화 │

    │ │의 하락 속도는 완만하게 나타날 것이다. │

    │ │ 금융위기 이후 저점과 이후 고점에서의 23.6% 조정 레벨 │

    │ │(1.144달러)과 작년 10월 고점(1.149달러)이 저항선으로, 60주│

    │ │이동평균선(1.104달러)이 지지선으로 위치해 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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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 1.10~1.15 │ 1.13 │ 1.15 │ 1.15 │

    │신영준 과장 ├───────┴───────┴──────┴──────┤

    │ │ 1.08달러 중반에서 3월 한달을 시작한 유로-달러는 3월 ECB의│

    │ │추가 완화에 대한 기대감 및 불확실성이 혼조하면서 미국 비농│

    │ │업부문 신규고용이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1.08달러대에서 강한 │

    │ │지지력을 보이며 1.08~1.10달러대 변동성이 큰 레인지 장세를 │

    │ │보였다. │

    │ │ 유로-달러는 예상보다 훨씬 강력했던 ECB의 완화정책 결정에 │

    │ │1.08달러대 지지를 테스트하였으나, 통화정책 효과에 대한 의 │

    │ │구심이 시장에 확산하고, 세계경기 둔화에 따른 미국 금리 인 │

    │ │상 기대감 약화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및 재닛 옐런 연 │

    │ │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에서 확인됨에 따라 1.13달│

    │ │러에 근접했다. │

    │ │ 당초 기대보다 미국 금리 인상이 지연될 것이 확실해짐에 따 │

    │ │라 유로-달러 하단은 강하게 지지될 것으로 보여지나, 유로존 │

    │ │(유로화 사용 19개국) 역시 경기둔화에서 자유롭지 않고, 브렉│

    │ │시트 등 정치적 리스크와 테러 불안 같은 다양한 이슈들이 상 │

    │ │존함에 따라 불확실성이 커져 쉽사리 방향을 찾기 어려운 상황│

    │ │이다. │

    │ │ 새로운 재료를 찾을 때까지는 방향성 탐색이 지속될 것으로 │

    │ │보여지나, 강달러 추세가 한풀 꺾인 만큼 당분간 상승 트렌드 │

    │ │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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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 1.09~1.15 │ 1.10 │ 1.12 │ 1.15 │

    │김석민 과장 ├───────┴───────┴──────┴──────┤

    │ │ 유로화는 3월 ECB가 시장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강력한 추 │

    │ │가 완화정책을 발표하였으나 오히려 상승하였고, 미국 FOMC가 │

    │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

    │ │ 현재는 2015년 12월 저점 확인 후 꾸준히 저점을 높여가고 있│

    │ │는 상황으로, 일봉기준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며 상 │

    │ │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 │ 미국의 고용, 주택 등 주요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되고 있│

    │ │고, 물가지표 또한 회복세를 보이며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

    │ │려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과 영국의 브렉시트 관련 우려│

    │ │는 유로화의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되나, 지난 ECB의 결과│

    │ │에서 알 수 있듯이 통화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

    │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ECB의 추가적인 완화정책 여력도 크 │

    │ │지 않아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

    │ │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유로화의 투기적 숏│

    │ │포지션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유로-달러의 리스크리버 │

    │ │설(R/R, 콜옵션과 풋옵션의 변동성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 역 │

    │ │시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 동안 미국과의 통화정책 차이 │

    │ │에 따른 과도한 포지션 쏠림의 정상화 과정에서 유로화의 매입│

    │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유로화의 상승세가 예상된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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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선물 │ 1.11~1.16 │ 1.08 │ 1.05 │ 1.04 │

    │정성윤 연구원 ├───────┴───────┴──────┴──────┤

    │ │ 3월 FOMC의 비둘기파적 기조 여파가 이후 이어진 연준 관계자│

    │ │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주춤해진 바 했으나, │

    │ │옐런 의장의 비둘기파적 입장 '재확인'으로 글로벌 달러화 약 │

    │ │세 흐름이 재차 본격화되고 있다. │

    │ │ 미국의 성장 및 인플레이션 개선이 1분기 중에는 둔화될 것이│

    │ │라는 컨센서스가 지배적인 가운데 비둘기적 연준과 지난달 전 │

    │ │방위적 통화완화 패키지를 내놓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

    │ │보수적 입장을 제시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발언 영향 등│

    │ │으로 4월 상반월은 유로-달러의 추가 상승 시도가 이어질 전망│

    │ │이다. │

    │ │ 다만, 유로-달러의 추세적 상승 모멘텀은 확보되지 않았다는 │

    │ │점은 상기해야 한다. │

    │ │ ECB는 여전히 자산매입 규모 확대 또는 연장, 회원국간 국채 │

    │ │매입 비중 조정과 같은 추가적인 수단을 가지고 있으며, 전방 │

    │ │위적인 정책 패키지에도 불구하고 자국 통화 강세가 이어지는 │

    │ │상황을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다. │

    │ │ 공급 우위 지속으로 약 한달여간의 랠리를 마치고 조정을 받 │

    │ │기 시작한 국제유가 불안 양상 역시 위험회피 차원의 유로화 │

    │ │수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불편한 부분이다. │

    │ │ 4월 하반월 산유국 회동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 월말 주요국│

    │ │들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정책 다이버전스 기대가 재차 점 │

    │ │증하며 유로화 상승세에 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

    │ │ 브렉시트 우려, 중동 난민 문제 등 유로존 고유의 취약성 역 │

    │ │시 유로화의 추세적 상승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년│

    │ │1월 이후 형성된 밴드 상단인 1.15달러대가 4월 중 상승 흐름 │

    │ │의 정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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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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