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美고용 호조 보여도 달러 강세 어렵다'
  • 일시 : 2016-03-31 16:26:45
  • 도이체방크 '美고용 호조 보여도 달러 강세 어렵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다음 달 1일에 발표될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여도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달러 강세론이 세를 잃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옐런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그 이전에 나온 다른 Fed 관계자들의 매파적인 발언의 영향력이 약화된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설명했다.

    다음 달 1일 미국 노동부는 3월 비농업부문고용지표와 실업률을 공개한다.

    2월중 비농업부문고용은 24만2천명으로, 미국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음을 입증했다. 2월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4.9%였다.

    오후 4시22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0004달러 낮은 1.1331달러를 나타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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