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시장환율, 사흘 연속 하락…연중 최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이 사흘 연속 하락해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31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 현재 전장대비 0.0104위안(0.160%) 하락한 6.4676위안에 거래됐다.
이는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229위안(0.353%) 내려 고시한 기준환율 6.4612위안보다는 0.0064위안(0.099%) 높은 수준이다.
시장거래 환율은 기준환율이 최근 연속으로 큰 폭 하향 조정된 여파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6.46위안대로 내려섰다.
이 환율은 이날까지 사흘 동안 0.74%가량 떨어졌다.
역외 달러-위안(USD/CNH) 환율은 장 내내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5시54분(한국시간) 현재 이 환율은 뉴욕 전장대비 0.0058위안(0.09%) 내린 6.4676위안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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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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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 6.5223 │ 6.5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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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 6.5232 │ 6.5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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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 6.5060 │ 6.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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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 6.4841 │ 6.4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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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 6.4612 │ 6.4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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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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