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6-04-01 09:15:13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일 달러-원 환율이 1,140원대에서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주말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앞두고 포지션플레이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매크로 펀드 저점매수가 나타났다는 관측과 더불어 당국 개입 경계심도 나타나면서 하락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다고 딜러들은 설명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40.00~1,150.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과장

    미국 비농업부분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어 큰 등락이 없을 듯 하다. 밤사이 매크로 펀드의 저점 매수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1,140원대에서 추가 하락하기도 쉽지 않아보인다. 주말에 나올 미국 고용지표 확인 후 재차 매파적 스탠스가 불거질지가 관건이다.

    예상 레인지: 1,140.00~1,150.00원



    ◇B은행 과장

    최근 낙폭이 과다했고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장 초반에는 롱플레이가

    있겠으나 이후 반락할 수 있다고 본다. 전날부터 국내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이 다소

    순매도세를 보였고 최근 은행권 숏포지션이 깊어 주말 앞두고 롱포지션을 일부 구축

    할 수 있다고 본다. 장중 숏커버 물량이 있겠으나 의미있는 반등세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 본다.

    예상 레인지: 1,142.00~,1,150.00원.



    ◇C은행 부장

    1,140원대 거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급락에 대한 영향도 있고, 레벨이 낮다는 인식, 무역수지 호조 등이 있지만 미국 고용지표를 앞두고 있어 크게 움직이기는 힘들어 보인다. 다만, 레벨이 높아질 경우 매도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140.00~1,150.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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