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제조업·고용지표 앞두고 112~113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 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의 고용과 제조업 지표 발표를 앞두고 112.00~113.00엔 범위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카시마 오사무 씨티그룹글로벌마켓츠재팬 수석 외환 전략가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최근 연설을 통해 이달에 기준금리가 인상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다카시마 전략가는 "이날 발표될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지 않을 경우 4월 기준금리 동결 관측이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이날 아시아 환시에선 관망 분위기가 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전 9시13분 현재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 대비 0.24엔 하락한 112.31엔을 나타냈다.
h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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