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1.40~112.00엔 전망…도쿄증시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1.40~112.0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 담당 매니저는 "새로운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도쿄증시에 주목할 것"이라면 이같이 내다봤다.
앞서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지난 1일 일본 기업의 체감경기 악화 여파로 3.55% 급락한 바 있다.
모로가 매니저는 "미국의 (3월)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였는데도 달러화 매수세가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투자자들은 달러-엔 하방 리크스에 계속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1350~1.145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37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8엔 상승한 111.77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3달러 밀린 1.1390달러에, 유로-엔은 0.10엔 오른 127.29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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