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1.00~111.80엔 전망…111엔 아래는 부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1.00~111.80엔 사이에서 움직이며 상단이 무거운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미토모미쓰이은행의 사토 신스케 외환트레이딩그룹 헤드는 "(111.80엔)위로 올라기도 어렵지만, 새로운 재료가 없어서 하방을 테스트하기도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장 분위기가 여전히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면서 "최근 국제유가와 도쿄증시 약세가 달러-엔을 중요한 지지선인 111엔 밑으로 끌어내릴 정도는 아닐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1350~1.145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34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6엔 하락한 111.25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1달러 밀린 1.1389달러에, 유로-엔은 0.13엔 오른 126.70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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